감동자료실언론보도
 
Untitled Document
[국민일보] 허리•목 습관적 통증은 인체가 보내는 신호
2012-04-20 / 1831


 

 

 

             기사 원문 보기

 

 

 

척척디즈크한의원 박명원 원장은 “신체가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스스로 회복하고자 하는 자생력 때문으로 몸에 이상이 생기면

 

치료를 요구하기 위해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인체가 내보내는 통증이라는 신호를 무시하고 방치할 경우

 

그만큼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통증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명원 원장은 “허리통증, 목통증은 살면서 90% 이상은 경험할만큼

 

흔한 통증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며 통증에 대한 불감증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가장 대표적인 척추질환인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게 되면 허리나 목이 아프고 갑자기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을 느끼는 전조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주변에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디스크란 척추뼈마디 사이에서 쿠션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빠져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 및 습관, 무리한 운동, 교통사고 등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환자가 허리, 목통증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습관적인 통증으로 가볍게 여기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박 원장은 “특히 디스크라고 하면 흔히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해 젊은 층은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오랜 시간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아

 

생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이들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Untitled Document
  페이지 : 8/8
[공지] [국민일보] 신간, 척척디즈크한의원의 '목디스크 치료 한 방에 척척' 2014-12-01
[공지] [스포츠조선] 신간도서, 척척디즈크한의원의 '허리디스크 척척 치료법' 2014-06-25
5 [동아일보] 걷지도 못하는 허리통증, 비수술요법으로 2008-09-03
4 [언론보도] 일본잡지 "숟가락" 에 실린 박명원 원장 2007-11-01
3 [언론보도] 일본잡지 "이로이로서울" 에 실린 박명원 원장 2007-07-01
2 [언론보도] 일어판 "The World's Seoul" 에 실린 박명원 원장 2007-06-01
1 [언론보도] 영문판 "The World's Seoul" 에 실린 박명원 원장 2007-06-01

 1 2 3 4 5 6 7 8